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엘 로메로 (문단 편집) ==== vs. [[호나우도 소우자]] ==== 소우자와의 경기는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는데, 2라운드에서의 철창 잡기가 경기에 큰 영향을 줬다. 소우자는 그라운드 스페셜리스트였고, 실제로 3라운드에서 로메로를 케이지에 몰아넣은 뒤 레프트 라이트 콤보를 적중시켜 스턴시킨 뒤 그라운드에 몰고 가 맹폭을 퍼부었다. 2라운드에서 끌려갔으면 경기 결과가 바뀔 수 있는 상황. 철창잡기를 반칙으로 치지 않더라도 2, 3라운드를 딴 소우자 승리라는게 대다수 여론이다 [[http://www.mmafighting.com/2016/1/12/10757918/yoel-romero-pops-for-potential-usada-anti-doping-violation| 이후 약물사용이 적발되었는데]], 워낙 사기적인 몸이라 놀랍지도 않다는 평가. 다만 이 부분은 로메로도 억울할만한 것이, 본인이 사용하던 단백질 보충제에 포함되어있던 성장호르몬 성분이 정작 제품 포장의 성분표에는 표시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이다. [[http://mmajunkie.com/2018/01/report-yoel-romero-sues-maker-of-tainted-supplement-that-led-to-2016-usada-suspension| 결국 절차끝에 고소했다고 한다.]] 때문에 2년 출장정지에서 9개월 출장정지로 처벌 수위가 낮아졌다. [[http://m.spotvnews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50988| 마치다의 금지약물 적발 관련 기사이지만 로메로의 징계 감면에 대한 이야기 역시 중간에 간략하게 언급되어있다.]] 훗날이지만 이후 로메로 측은 보충제 회사를 고소하여 승소하고 '''340'''억원의 배상을 받아내어, 약물사용은 절대 고의가 아님을 입증해내었다. [[http://m.sportsseoul.com/news/read/769264?adtbrdg=e#_adtReady]] 이런 경우는 배상금받는게 사실상 불가능으로 알려져있다. 보충제회사가 파산신청하면 배상의무가 사라지기 때문. 명예회복했다는 걸로 만족할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